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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0건 중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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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1/07 |
국세징수령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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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1/12 |
조선징발령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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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07/08 |
일제, 국민 징용령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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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10/01 |
일제,국민징용제 실시. 45년까지 45만여명 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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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01/22 |
조선총독부, 조선 노동자를 일본으로 강제 징집키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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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01/17 |
일제, 보국정신대 조직 징용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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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10/25 |
제1회 학병징병검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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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03/01 |
일제침략자 조선인징병제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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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8/24 |
한국인 피징용자 3725명 등을 태우고 마이즈루 항에 정박 중이던 우키시마 호가 원인모를 폭발로 침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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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2/06 |
첫 징병검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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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7/06 |
북한, 의용군 강제징용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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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12/04 |
신앙촌 박태선 장로에 징역 1년6월 확정.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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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05/05 |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 결성준비대회, 전국 19개 대학 참가.
<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 공동선언문 내용 >
1) 세계사적 현 단계의 특징은 민족해방투쟁의 승리
2) 파쇼통치를 타도한 대중은 다시 목전의 빈곤 탈출 위해 통일을 갈망하며 외세 의존적 매판세력의 타도에 집중
3) 남북한 학생의 자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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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1/01 |
부산시, 직할시로 승격. / 군정, 민간인 정치활동 허용 / KBS-TV 유료광고방송 실시, 시청료 징수 업무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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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12/23 |
서울지법 항소9부, 선교자금 횡령혐의로 기소된 박형규 권호경 피고에게 원심대로 형량 확정, 조승혁 피고는 원심깨고 징역 8월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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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2/15 |
징집연령 19세로 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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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1/28 |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서울 미대 교수 양승춘이 도안한 휘장과 대우 기획조정실의 김현이 그린 호랑이를 IOC 의결을 거쳐 88올림픽의 공식 상징물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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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5/14 |
문선명 미국 연방법원 최고 재판소에서 상고기각, 18개월 징역과 25,000달러 벌금형 확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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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0/30 |
일본 동경 동쪽 600마일 북태평양해역서 오징어잡이 원양어선 침몰 27명 실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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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8/02 |
문교부, 전교조사태 처리 발표. 파면 126명, 해임 185명, 구속 41명등 1,044명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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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3/25 |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고문 문익환 목사가 동경과 북경을 거쳐 평양을 방문, 김일성 면담.
전민련 고문 문익환 목사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초청을 받고 침체 상태에 놓인 남북통일협상 및 민간 차원의 접촉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원호, 정경모를 대동하고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 문 목사는 남북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정치 군사 문제 뿐 아니라 교류문제도 해결하여야 한다고 제의하고 김일성 연방제안에 대해서는 두 지역 간의 현실적 차이를 고려하여 연방국가의 단계적 창설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의. 정부는 이 사건으로 전민련 주요 간부들을 조사하고, 고은 이재오를 구속해 공안정국을 조성했으며 문 목사는 지령 수수 및 잠입죄로 징역 7년 언도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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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6/20 |
전교조교사 복직서명운동 주도 현직교사 107명 중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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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0/13 |
경북 영일군 흥해읍 해상, 오징어잡이어선 제3준양호파도에 휩쓸려 침몰, 실종 1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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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3/19 |
남북실무접촉서 박영수북측단장 [불바다 발언]
특사교환 위한 8차 실무접촉 결렬, 북측 박영수 단장의 전쟁불사('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완전결렬 <서울 불바다론> 박영수 북측 단장의 "북한이 피해를 입으면 남한이 무사할 줄 아는가?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발언. 이에 대해 이병태 국방장관은 28일 서울 불바다론이 경제 위기에 흔들리고 있는 북한 내부의 위기를 통제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최대의 양보를 얻어내고 남한 내부를 흔들려는 대남심리전이라고 분석 불바다 발언자인 박영수는 1998.2.20-21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남북해외학자 학술회의에 참석해서 북한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서울도 그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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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2/27 |
서울지법,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관련 이준 이한상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0년6월 징역7년을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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