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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7/03 |
B.C. 210 중국 통일 이룩한 진 나라 초대 황제 진시황 사망.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며 23세 때 독재 정치 시작. 중국 통일 후 봉건제도 없애고 행정 구역 개편, 도량형 통일 B.C. 213엔 분서갱유 일으켜 모든 유교서적 불사르고 선비 460명을 산 채로 구덩이에 묻음. 만리장성을 쌓고, 아방궁 지음. 왕이 된 지 37년만에 동쪽지방 돌아보다가 병으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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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08/19 |
로마 황제 옥타비아누스 사망.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생겨나게 한 그는 팍스 로마나, 즉 로마가 지배하는 나라는 평화롭다는 전통을 세울 만큼 로마를 강대국으로 만들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지닌 사람이었음에도 사치를 하지 않았고 언제나 로마를 개혁하기에 골몰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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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8/08/06 |
식스투스 2세 사망. 스테파누스의 후임자로 약 1년간 로마의 주교였다가 발레리아누스 치세하에 순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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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5/01 |
아르카디우스 사망. 동로마 황제. 많은 개혁들이 그의 치세중에 포고되었고 그의 정부는 또한 여러가지 다른 훌륭한 법령들도 확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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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9/01/19 |
다고베르트 1세 사망. 그는 단지 명목상의 왕이 아닌 통일된 왕국을 실질적으로 통치했던 프랑크족 메로빙 왕조 최후의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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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8/09 |
이레네 2세 사망. 752년경 아테네에서 출생. 비잔틴의 통치자요 희랍정교의 성자로서 동로마제국에서 화상의 사용을 부활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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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8/03/23 |
란돌프 사망. 밀라노의 대주교. 그는 교회재산을 가족과 추종자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11세기 밀라노의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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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08/08 |
알트만 사망. 파사우의 주교.그가 교구의 내부 치리를 할 때의 정책은 철저히 그레고리우스 7세의 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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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07/19 |
비발트 사망. 정치인이자 코르베이의 대수도원장. 그는 교회와 제국사이의 중재자로서 활약한 것이었으며, 그의 죽음은 교회와 제국 양편에 불행을가져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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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08/14 |
라이날트 사망. 정치가이자 군사지도자 신성로마제국의 수상, 그리고 쾰른의 총대주교로 이탈리아에서의 프리드리히 1세 바르바롯사의 최고 정책 수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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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09/16 |
판둘프 사망. 영국에 파견되었던 로마교황의 사절이며 노르위치의 주교.영국의 세속 정치에 깊이 개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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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08/18 |
몽골의 무사이자 통치자인 칭기즈 칸[成吉思汗]이 사망했다. 칭기즈 칸의 본명은 테무진으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정복왕 가운데 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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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08/04 |
영국 하원의 창시자인 정치가 시몽 드 몽포르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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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08/23 |
알보르노스 사망. [에히디오]로 불리우기도 함. 교황령 아래 있는 국가들을 통치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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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07/31 |
코트니 사망. 캔터베리의 대주교이자 영국국교회의 지도자였으며,영국의 왕 리처드2세의 정치적 논쟁들에서 중재자적 역할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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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12/04 |
구아리노 사망. 이탈리아에서 피렌체. 베네치아. 베로나에서 고전문학을 가르쳤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신앙적인 열정을 계속 불어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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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05/15 |
도메니코 베네치아노 사망. 1438년에 활동을 시작했고,르네상스 초기 화가.15세기 피렌체 회화파의 창시자중의 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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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06/11 |
조선조 학자 정치가 신숙주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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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05/06 |
부츠 사망. 15세기 북부 네덜란드 화가. 그는 색채 배합과 견실하고 자세한 스케치에서 높은 경지를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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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02/19 |
안토넬로 사망. 화가. 15세기 중엽의 베네치아 미술에 유화와 플랑드르의 회화적 기교들을 소개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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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5/21 |
크리스티안 1세 사망.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왕(1450-81)이며,스웨덴의 왕(1457-64)으로서 1863년까지 덴마크를 통치한 올덴부르크 왕조의 창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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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0/01 |
올콕 사망. 요크셔 비벌리에서 1430경에 출생. 그는 건축가이며 주교,케임브리지 지저스 칼리지를 창립할 정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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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3/12 |
체사레 보르지아(Cesare Borgia), 이탈리아 추기경, 정치가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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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5/25 |
앙보아즈 사망. 루이 12세 치하의 추기경이자 프랑스의 국무장관이었고,개혁파 루이12세의 이탈리아 출정시 그의 역할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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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05/02 |
이탈리아 화가, 건축가 레오나르드 다빈치(Leonardo da Vinci)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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