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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38건 중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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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19/51 |
대한신문협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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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05/20 |
요동정벌군, 이성계 위화도서 회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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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4/15 |
경회루 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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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4/26 |
(조선 태종 12) 경복궁 경회루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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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01/28 |
(조선 세종 12) 윤회, 맹사성 등 <팔도 지리지 > 편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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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04/20 |
(조선 중종 22) 최세진 <훈몽자회> 편찬. 한글 자모의 이름을 처음 정하고 순서와 받침을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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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08/16 |
1653년(효종 4) 네덜란드동인도회사의 선원인 하멜 일행이 제주도에 표착했다. 일행은 타이완[臺灣]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도중 폭풍우를 만났으며 제주도에 상륙한 후 서울로 압송되었다. 조선은 이들의 표류사실을 비밀에 붙이고 훈련도감의 포수로 임명해 살도록 했다. 앞서 표류한 네덜란드인 벨테브레(한국 이름은 박연)가 이들의 대장이 되었다. 1655년 청나라 사신의 행렬에 뛰어들어 구원을 요청했으나 실패했으며, 이 일로 일행은 서울에서 추방되어 전라도 병영으로 이속되었다. 이들은 군사훈련을 받고 병영의 막일에 시달렸으며, 흉년에는 구걸을 하거나 승려들의 도움을 받아 살기도 했다. 1666년(현종 7) 9월 생존자 16명 중 8명이 배를 구해 일본으로 탈출했으며, 2년 뒤 네덜란드의 요청으로 남은 일행도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조선에서 겪은 일들을 <하멜 표류기>(1668)로 엮어 암스테르담에서 출판했다. 하멜 일행은 서양세계를 조선의 민간에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했으며, <하멜 표류기>는 한국을 서방에 소개한 최초의 책으로 유럽 각국어로 번역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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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10/19 |
애버니티 출생. 아일랜드 장로교 목사. 그는 더블린에 있는 우드스트리트교회의 목사로 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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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2/29 |
보스턴에서 YMCA 첫 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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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03/26 |
최초의 한국 천주교 성직자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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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09/28 |
제1회 인터내셔널 결성(국제노동자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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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04/19 |
(조선 고종 6) <대전회통> 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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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09/15 |
제1회 국제우편회의(베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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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10/09 |
제1회 만국우편회의. 만국우편연합조약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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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02/11 |
강화도서 조-일수호회담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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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07/12 |
흥선대원군이 청나라 장수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한양에 입성한 청나라 장수 오장경·마건충은 군사문제로 회담하고 있던 대원군에게 "오늘 밤 남양만에서 배를 타고 톈진에 가서 황제의 유지(諭旨)를 받아야 한다"며 강제로 보교에 태워 남양만으로 데리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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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01/27 |
(조선 고종 20)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국기를 만들게 된 계기는 17세기에 청 나라 외교관 황준헌이 지은 <조선책략>에서 "조선이 독립국이면 국기를 가져야 한다"며 그 모양까지 제시해 놓은 데서 출발한다. '태극·4괘 도안'의 기를 국기(國旗)로 공포하였다. 하지만 만드는 법이 확정되지 않아 만드는 사람에 따라 크기나 문양이 달라 혼란을 주었으므로, 1949년 국기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음양과 4괘의 배치안을 확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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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12/04 |
갑신정변 발생. 김옥균을 위시한 개화파는 일본공사관의 후원을 등에 업고 우정국 개국 축하연을 기회로 정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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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01/02 |
(조선 고종 23) 독일회사인 세창양행으로부터 은 10만량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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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4/28 |
갑오농민전쟁 동학군, 충청도 문의.옥천.회덕.보은.청산 등지에서 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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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7/23 |
대원군, 입각해 국정참여 / 관보 제1회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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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12/20 |
손문, 하와이서 흥중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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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4/07 |
서재필,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창간.
서재필이 창간한 <독립신문>은 등록은 서재필의 사유로 하였으나 실제는 조선정부의 지원이 있었다고 한다.
처음으로 띄어쓰기를 한 한글 전용판과 영문판으로 창간되었다. 독립협회 발족 뒤에는 그 기관지 구실을 하였다.
1957년에는 <독립신문> 창간일이 '신문의 날'로 제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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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5/02 |
한국 최초의 육상경기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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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7/02 |
서재필, 윤치호 등 30여명 독립협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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