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당시 제사장 사독(왕상 2:35) 일파로 여겨지는 사두개파는 대개 귀족적이며 세속화된 제사장들로 구성되었고 문자적인 율법에 충실하였으며, 부활과 장차의 심판을 부인하였다.
이들은 헬레니즘 문화를 받아들이며 호전적인 책략과 교묘한 수완으로 세속적인 영달을 꾀하였다. 이들과 바리새파의 분열로 하스모네가 왕조가 몰락되었고 그 후에도 그들간의 격심한 알력은 예수 당시까지 계속되었다.
귀족계급에 속하며 대제사장 및 예루살렘의 유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님 당시에 가난한 많은 제사장들은 바리새인이었으나 고급 제사장 가문이나 단체들은 모두 이 파의 사람들이었다. 이 파의 특징은 성문화된 율법만을 받아들이고 유전은 거부한 것과 부활이나 영혼 불멸, 영적 세계 등은 거부한 것을 들 수 있다. 그리스 문화에 개방적이었고 세속적이었으며 헤롯 왕조와 야합했으며, 공의회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있었고, 바리새파와 항시 대립관계였다. 예루살렘 멸망과 함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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