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5세기∼BC 4세기의 그리스 철학자. 보통 메가라의 에우클레이데스라고 한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고 파르메니데스의 저서를 좋아하여 이들 두 사람의 말을 결합시켜 자기의 설을 만들었다고 한다. ‘선(善)은 하나이다. 이것이 때로는 지혜, 때로는 신(神), 때로는 이성(理性), 그리고 그 밖에 많은 이름으로 불린다’고 주장하였다.
또 비유에 의한 의론(議論)을 공격하여 ‘비유로 드는 것이 비유되는 원래의 것과 같다면 차라리 원래의 것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편이 나으며, 같지 않다면 비유를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싸움을 좋아하는 에우클레이데스’라는 별명이 붙었고, 그의 제자들은 메가라학파, 논쟁파, 변증파 등으로 불렸다. 6편의 <대화편(對話篇)>을 썼다고 하나 남아 있는 것은 없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파르메니데스의 저서도 섭렵(涉獵)하여, 두 사람의 주장을 결부시켜서 자신의 설로 내세웠던 것 같다.
"선(善)은 하나이다. 그것이 때로는 지혜, 때로는 신(神), 때로는 이성(理性)으로, 그리고 그 밖의 많은 이름으로 불린다"
고 주장하였다. 또 비유(比喩)에 의한 의론을 공박하여,
"비유로 채택된 것이 원물(原物)과 같은 것이라면 차라리 비유물이 아닌 원물에 대해서 논하여야 할 것이며, 같은 것이 아니라면 비유를 도입할 것이 아니다"
라고 하였다. '시비꾼 에우클레이데스'라는 별호를 얻었고, 제자들은 '메가라파(派)' '쟁론파(爭論派)' '변증파(辨證派)' 등으로 불렸다. 6편의 대화편(對話篇)을 썼다고 전하여지나 현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