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의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은 유서깊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5 옛미국장로교선교부소속 선교사주택대지에 세워졌다. 이 땅은 미국장로교회 선교부가 1890년경 정동에 있던 땅을 처분하여 마련한 것으로 추정되며 모두 1,620평인데 1926년 2동의 주택을 세워 그간 로드 · 코엔 · 데캄프 · 윗트모어 · 밀러 · 윈 등 선교사들이 살았었다.
예장총회는 1980년 9월 29일 제65회 총회에서 100주년 기념관을 건축키로 결의하고 1981년 8월 미국연합장로교회로부터 위 땅을 기증받아 1982년 7월 5일에 기공하였고 1984년 8월 31일 공사가 끝나 개관식을 가졌다.
<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
지하2층 지상 6층 연면적 3천여평 규모로 한국교회가 지향하는 복음주의 · 민족주의 · 세계주의의 3원칙을 토대로 하여 한국교회100년의 역사의식과 기념성을 살리면서 종교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역점이 주어진 이 기념관은 강당부분과 연수관부분으로 구성되었고 현대식 건축물에 한국적 전통미를 조화시켰으며, 대강당 · 소강당 · 상설전시실 · 각종 연수실 · 회의실 · 사무실 · 식당 · 지하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