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성하게 일어나 퍼짐.
'번성케 하라'(창 1:20)는 히브리어 '쇠라츠'는 '꿈틀거리다' 이다. 나무나 풀이 무성해 질 것을 명령함.
무수히 많아 우글거리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마치 꿈틀거리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풍성하다', '많이 생기다'(출 8:13)란 뜻으로 발전되었다.
창 1:22절의 '번성'은 '많을'(창 7:17) 뿐만 아니라 '크고'(스 10:13) '강한'(대하 11:12)상태를 뜻한다. 이와 같이 유사한 언어를 반복하여 기술한 것은 하나님이 생물들에게 생명의 보존력과 번식력을 축복으로 주심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축복은 오늘날에도 생명체마다 제각기 갖고 있는 자기 방어 수단과 독특한 출산 방식으로써 종족을 보존, 번식시키는 것에서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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